결핵검진부터 검사까지 One-Stop 해결…취약계층 ONE-STOP 결핵검진팀 출범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위원회 강명순국회의원, 질병관리본부장,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장,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회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 등 3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전국 곳곳을 누비며 노숙인 등 결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할 차량(5대) 제막식과 검진 시연 등이 이루어졌다.
대한결핵협회는 정부의 결핵퇴치 원년 선포와 결핵퇴치 2020계획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의 예산지원으로 엑스선전신촬영장비, 결핵균신속내성검사장비 등 첨단 결핵 검사 장비를 갖춘 5대의 검진차량을 구비하였다.
이 차량은 ‘건강드림, 행복나눔’이라는 명칭으로 결핵감염에 취약한 노숙인,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외국인근로자, 외국인 난민, 쉼터청소년 등 보건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 대한 검진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협회는 2011년 의료취약계층 160,000명, 학교 및 집단시설 1,485,400명에 대하여 검진을 실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 중 새로 발족하는 ‘취약계층 ONE-STOP 결핵검진팀’은 결핵감염 고위험군 50,000명에 대하여 5월 16일부터 8월말까지 집중적으로 검진할 계획이며, 나머지 취약계층 및 집단검진에 대하여는 기존 12개 지회, 지사가 구비한 26대의 DR장비를 갖춘 검진차량이 실시하게 된다.
5월 12일 출범한 ‘취약계층 ONE-STOP 결핵검진팀’은 기존 취약계층 검진사업의 문제점을 보완해 현장에서 객담검사를 완료하여 바로 결핵을 진단함으로써 추구검사 및 치료의 기회를 놓치는 것을 방지하고, 또한 결핵검진차량에 전용 리프트를 설치하여 중증 장애인 및 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도 누구나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검진팀은 보건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등 어려운 분들에게 건강을 드리고 행복을 나누겠다는 취지로 ‘건강드림, 행복나눔’ 슬로건으로 활동하게 된다.
질병관리본부결핵조기퇴치추진단 개요
결핵조기퇴치추진단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산하 기관으로 결핵예방 및 조기퇴치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연락처
결핵조기퇴치 추진단
이윤재 선임연구원
02-6929-3271
이 보도자료는 질병관리본부결핵조기퇴치추진단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