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찾아가는 ‘청년취업2000’ 소양교육 실시
도는 청년취업2000사업을 통해 취업한 4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순회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재직자 교육은 기업 인사담당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이뤄지고 있으며 올바른 직업관 및 직장예절 교육이 반영된 것이다.
지난 12일 김제시 순동산업단지 관리사무소 회의실에서 김제시 소재 기업에서 근무하는 청년취업자 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기업에게는 인재를, 청년에게는 보람찬 일자리를 제공하는 ‘청년취업2000’ 사업은 지난 1월부터 시작해 취업목표 95%이상을 달성한 가운데 이직방지와 조기에 직장적응을 현안 과제로 손꼽고 있다.
따라서 상반기 소양교육은 완주군이 지난달 29일, 전주시는 지난 3일에 이어 김제시에서 12일 실시됐다.
이날 교육생들은 ‘사랑하는 나의 조국’ 동영상을 비롯해 강사들로부터 직장내 호칭과 예절방법, 소통기법에 대해 배웠다.
아이원 비전교육원 신장철원장은 “새내기 신입생처럼 부끄러움과 순수함이 있어서 신명나는 강의를 펼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도는 이들의 교육성과를 분석하기 위해 만족도 조사를 비롯해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의견 수렴을 정례화하고 있다.
도는 이를 통해 청년취업 활성화 대책 및 내년도 시책 추진에 적극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웅재 일자리창출정책관은 “몸과 마음은 지쳐 있지만 보다 나은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모두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기업이 원하고 청년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라도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청년취업2000 사업을 통해 대부분 기업들은 신규 고용창출과 함께 공장 증설, 2교대 근무해소 등 경쟁력 강화에 탄력을 얻었다.
전주시 G회사는 “청년취업2000 효과를 크게 봤다”면서 “앞으로 더 확대해 달라”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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