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11년도 학교 교육환경개선 사업 48개 학교 8억원 지원
2011년도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은 지난 3~4월 전주시와 전주교육 지원청이 공동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87개 학교에서 1,603백만원의 보조금이 신청되어 교육청과의 간담회 및 관련 부서의 의견수렴을 거친 후 오늘 전주시 교육환경개선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 사업들로 학교별로는 초등학교 27개교 477백만원, 중학교 15개교 223백만원, 고등학교 6개교 100백만원이 선정 되었으며, 분야별로는 2011년도 신규사업인 전자도서관 사업에 5개 초등학교 100백만원, 교육여건개선사업에 26개교 396백만원, 체육·문화 공간 확충사업에 10개교 168백만원, 학교 교육과정 지원사업에 1개교 18백만원, 학교급식시설 개선사업에 1개교 20백만원, 학교주변 환경개선사업에 5개교 98백만원이 선정되었다.
교육환경개선사업은 시민이 함께 학교 공간을 공유하고 또한, 우리 아이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금번 교육환경개선사업비 8억원(시비 4억원, 전주교육지원청 4억원)이 각급학교에 교부됨에 따라 2011년도 신규사업인 전자도서관설치와 각급학교의 체육·문화 공간 확충, 교육여건 개선, 학교주변 환경개선 등을 통해 학생이 공부하기 좋은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전주시에서는 2003년부터 2008년까지 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에 32억원을 지원하여 우리 아이들에게는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지역주민에게는 문화·체육이 가능한 웰빙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9년부터 전주교육지원청에서 사업비를 전주시와 협약으로 공동 지원하게 되었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2011년도 교육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미래 전주 발전의 성장 동력인 우리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더 큰 꿈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거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소중한 인적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급증하는 지역 주민들의 교육수요를 시정에 반영, 창의적 글로벌 인재육성사업, 외국어·한자 캠프 운영 등 지역인재 육성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꿈과 사랑을 키우는 교육중심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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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나눔교육지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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