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INI스틸, 창립 52주년 맞아 회사마크를 INI형상에서 ‘불사조’로 변경키로
현대INI스틸의 불사조 마크는 “불멸과 재생을 의미하는 불사조처럼 꺼지지 않는 영원한 불꽃으로 승승장구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INI스틸은 6월 10일 창립 52주년 행사일에 맞추어 공사를 진행해온 사내 복지후생관인 한마음관을 준공하는 것을 비롯해, 새로이 직원들의 공모에 의해 사가를 만들고 이를 빨리 숙지하고 애창하기 위해 이날 사내 사가 경연대회를 갖기로 했다.
또한 임직원의 체력증진은 물론, 극기 훈련을 위해 하반기 중에 사내 마라톤 대회와 지리산 천왕봉 등반 훈련을 갖기로 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딱딱한 철강경영에 품질·감성경영을 성공적으로 접목시켜 화합과 단합을 바탕으로 한 변화된 기업문화 마련에 나서고 있다.
특히 한마음 복지후생관은 건립 기획 초기단계부터 세 개의 조감도에 대한 임직원 선호도조사를 통해 조감도 안을 확정하였고 명칭도 임직원의 공모로 결정했다.
역시 임직원의 공모로 신규 제작된 사가는‘어려움을 헤치고 철강한국을 이룩한 현대INI스틸은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해 임직원 전체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작사되었다. 사가는 전임직원을 비롯, 사원가족, 협력업체 사원들을 대상으로 가사를 공모해 출품된 총 3백여편의 가사 중에서 결정되었으며 작곡은 한국작곡가협회장인 윤상열 국립군산대학교 교수에게 의뢰해 이루어져 임직원의 화합과 참여의식을 고취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현대INI스틸 임직원들은 지난해 김무일 부회장 취임 이후 실시된 여러 가지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동료와 함께라면 어떠한 난관도 이겨나갈 수 있다’는 강인한 정신력을 갖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딱딱하고 무거운 철강회사의 이미지를 극복하기 위해 공장 벽면에 벽화를 그리고 사무실에 명화를 설치하는 등 임직원들의 정서함양에도 각별한 신경을 써 외유내강의 건전한 기업문화를 육성하고 있다.
현대INI스틸 기업문화의 변신은 지난해 시작된 해병대 체험훈련, 설악산 대청봉 등반훈련과 올해 스키캠프 체험훈련 등으로 이어졌다.
이는 무엇보다 연령과 직위, 직급을 초월해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특히 사무실에서도 봉사와 희생정신, 주인의식을 함양하는 기업문화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었다. 하반기 중에 개최될 예정인 사내 마라톤대회와 지리산 천왕봉 등반훈련도 이러한 맥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또 현대INI스틸은 친환경 기업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인천 본사에 110여평의 공간의 환경관을 마련하고 최근 개관했다. 이 공간은 회사소개와 홍보영화 관람이 가능한 프롤로그와 역사, 환경, 기술로 나눠진 환경관 그리고 직원들의 사진을 게시된 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있다.
현대INI스틸은 홍보영화도 세계적인 환경운동가이자 항공 사진작가인 얀 베르트랑을 출연시켜 친환경을 주제로 신규 제작했다. 이미지편과 정보편으로 나누어 생태기업으로서의 이미지와 현대INI스틸이 걸어온 길과 향후 비전을 담고 있다.
철강회사의 부드러운 이미지 조성을 위해 임직원 유니폼도 밝고 깨끗한 색상으로 변경함과 아울러 인천,포항,당진 3개 공장의 외벽을 자연을 주제로 한 대형벽화로 채색하고 각 사무실과 화장실에는 명화를 걸게 해 임직원들의 정서함양에도 적극 나섰다.
또 임직원의 주인의식 함양 고취와 지속 발전하는 기업상을 구현하고 인천, 포항, 당진 3개 공장 체제 구축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 타임캡슐을 매설하고 전임직원의 사진 및 공장 모습 및 생산과정 동영상, 후배에게 보내는 편지, 각종 발간 간행물 등을 담고 이를 창립 80주년인 2033년 6월 10일 개봉키로 했다.
현대INI스틸의 변화된 화합의 기업문화는 지난해 당진공장(舊 한보철강)의 성공적인 인수와 사상 최초의 5조원 매출 돌파로 이어져 올해는 6조원의 매출을 목표로 세우게 되었다. 또한 현대INI스틸은 예정을 2개월 앞당긴 올해 3월초 7년만의 당진공장 A열연공장 시험생산과 5월 상업생산 개시로 열연강판 시장의 경재체제를 이루어냈다.
한편 현대INI스틸은 2010년 일관제철소 구축을 앞두고 'Take-Off 2005'를 경영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종합철강회사로의 재도약을 굳건히 다지고 있다.
재계는 앞으로 단기적으로 당진공장의 조기 정상화와 장기적으로 일관제철소사업 진출을 앞두고 현대INI스틸이 펼쳐나갈 품질·감성경영의 모습과 그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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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장영식 과장 02-2186-5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