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1 대한민국 산채박람회’ 개최
“자연의 향기, 오래된 지혜”가 주제인 이번 박람회는 산채의 우수성을 재조명하고, 다양한 한식재료의 창의적인 개발로 식문화의 새로운 틀을 조성하며, 미래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국가산채산업클러스터를 경북 북부지역에 유치하여 향후 국가 산채산업의 거점을 확보하므로 미래 경북 신성장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생명의 나무를 중심으로 청정 산채자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유기적으로 배치하여 자연과 교감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입구에 들어서면 산채와의 첫만남 산채숲길을 지나 옛날부터 우리 선조들과 함께한 역사속의 산채를 발견하게 된다. 또한 산채 상식과 효능을 알려주며, 청정자연 속의 산채 매력에도 빠져들게 한다.
역사관을 지나 150여종 산채의 뿌리, 줄기, 잎, 꽃 등 각각에 대한 산채의 생명적 가치를 설명하고, 산채를 활용한 다양한 장르의 각종 산채요리와 산채의 지역특산품과 가공품을 전시 하며. 특히 최초 한글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박람회장 활성화와 산채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산채 요구르트 시음, 산채 생된장 쌈밥 시식, 발효차와 생차의 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강연 프로그램을 통하여 관람객의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가 제공 된다.
문향의 고장, 청정의 보고 영양에 생산되는 지방 특산품과 19일부터 22일까지 영양군에서 열리는 ‘제7회 영양산채 한마당’ 축제를 연계하기 위하여 관람객들에게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본 행사장 마지막 코스에는 경북 북부지역의 신성장동력산업이라 할 수 있는 산채 클러스터를 소개하고 국가산채산업클러스터 조성의 당위성을 홍보하게 된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선조들의 허기와 굶주림에 시달리는 때는 배고픔을 달래주고, 서민과 명문종가는 물론 임금의 수라상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즐겨 먹었던 산채는 먼 옛날부터 우리 민족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선조들의 지혜가 깃든 것을 알 수 있다.
우리 선조들이 삶의 지혜가 남긴 산채가 현재에는 우리 생활속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으며 미래 신성장의 한축으로 고부가 산업화 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한다.
청정 산채 자원을 바탕으로 생산, 가공, 유통, 교육, 연구단지, 관광 등을 조성할 수 있는 산채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국가산채산업클러스터 유치의 교두보를 마련한다.
경북도는 이번 박람회가 우리 선조들이 남긴 지혜와 청정자연의 산림자산을 바탕으로 산채의 우수성을 재조명하고,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도약하는 미래 산채산업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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