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주한 일본자치단체공무원 초청 ‘이웃사촌 프로그램’ 추진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5월 12일부터 13일까지(1박 2일간) 주한 일본자치단체공무원 (단장 : 야스모토 토시오 일본자치체국제화협회) 27명을 초청하여 경북도정 및 도내 산업현장을 소개하는 ‘이웃사촌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2009년부터 시작된 ‘이웃사촌 프로그램’은 주한 일본자치단체 공무원을 경상북도로 초청하여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하고, 도내 산업단지를 안내하여 일본기업의 투자유치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하회탈춤을 견학하고, 구미 산업단지를 시찰하는 등 경북도정 소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요 일정을 보면 5. 12(목) 도청에서 경북도정 홍보설명회를 개최한 후, 오후에는 구미 국가산업4단지를 방문하여 일본기업의 투자유치 현황과 낙동강 물길 살리기 현장인 칠곡보를 방문하여 ‘낙동강연안 그랜드 플랜’을 청취했다.

5. 13일(금)에는 안동시청에서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등재와 관련된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산서원, 하회마을 등 경북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일본자치단체에서 국내에 파견된 공무원들로서 주로 경제, 관광, 문화 분야의 교류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손세주 경북도 국제관계자문대사는 환영인사에서 “지난 3월의 일본 동북지방 대지진 참사에도 불구하고 이번 행사에 많이 참석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하다”고 말하고, 이번 ‘이웃사촌 프로그램’이 양국의 우호·협력관계를 증진시키고, 아름다운 관광·문화자원 및 우수한 산업단지를 가지고 있는 경상북도에서 뜻 깊은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라며, 오늘의 인연을 이어가 경상북도를 적극 홍보해 주시고, 자주 방문해 줄 것을 부탁했다.

아울러, 오는 8. 12일부터 개최되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많은 일본인이 방문할 수 있도록 당부하고, 향후 공동 관심분야에 대한 정보공유와 협조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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