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금번 집중 호우에도 가축 매몰지 이상없어
도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지금까지 도내 평균 강우량은 5.12 09:00현재 117.3mm(문경시 동로면 최고 201mm)이며, 이는 가축 매몰이후 최고 강우량을 보였으며, 도는 호우로 인한 가축 매몰지 이상 유무를 파악하기 위해 시·군 실명제 공무원, 환경특별기동대원 등 2,000여명이 매몰지내 빗물 유입, 침출수 유출 등을 긴급 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80%이상 가축 매몰지가 있는 안동, 영주, 예천, 봉화지역 강우량은 평균 139mm이며, 도는 이 지역을 자체 중점점검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미한 배수로 훼손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하고 있고, 호우등 기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 관계자는 도내 112개소의 일부 안전성이 미흡한 매몰지는 지난 3월말에 차수시설, 옹벽, 우수관로를 설치하여 정비를 완료하였으며, 지금까지 전매몰지를 실명제공무원이 주 1회이상 점검을 실시하여 집중호우에 대비해오고 있다고 하면서, 금번 호우가 끝난 후 일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올해는 예년과 달리 봄 강우가 많아 기상이변 등 긴급 상황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매몰지 실명제공무원이 매월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침출수 유출, 악취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어 매몰지 주변의 환경오염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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