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꽃케이크로 스승의 날 즐거운 추억을”

- 종이 편지 대신 머그컵 편지로 오래 남는 기억을

서울--(뉴스와이어)--스승의 날, 괜한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선물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마음의 부담이 될 수 있다. 이럴 때 아이디어 넘치는 선물로 스승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스승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센스있는 선물을 추천한다.

아이들과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는 케이크로 스승의 날은 즐겁게

스승의 날을 앞두고 선생님과 함께하는 파티를 준비중이라면, 톡톡 튀는 디자인의 케이크로 파티 분위기를 한층 즐겁게 만들어 볼 수 있다. 파리바게뜨에서는 스승의 날과 잘 어울리는 꽃 케이크를 선보였다. 카네이션과 장미꽃 모양의 머랭으로 멋을 낸 ‘러브 카네이션 케이크’와 ‘로즈부케 케이크’는 꽃 선물 없이 케이크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 케이크와 함께 카네이션 모양의 초도 함께 제공된다. 연세가 있으신 선생님을 위해서라면 떡케이크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 빚은에서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는 문구가 새겨진 떡케이크를 내놓았다. 국내산 쌀 100%로 만든 떡에 크랜베리, 초코칩 등으로 맛을 내 기존의 떡과는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직접 쓰는 편지, 편지지 대신 여기에

선생님께 아이들이 직접 쓰는 편지야말로 가장 의미 있는 스승의 날 선물이 될 것이다. 여기에 약간의 센스를 더해 남다른 편지를 전해보는 건 어떨까. 편지지 대신 머그컵이나 조명에 메시지를 넣을 수 있는 맞춤형 상품으로 의미와 센스를 모두 잡아보자. 매일 사용하는 머그컵이나 책상 위에 올려두고 장식을 겸할 수 있는 조명은 감사의 마음과 실용성까지 모두 표할 수 있다.

선생님 직업 특성 고려한 선물로 센스있게

무작정 비싸고 화려한 선물보다는 받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물건이 가장 좋은 선물이다. 하루종일 서서 수업하는 선생님들에게 꼭 맞춘 작은 선물들도 스승의 날 선물로 생각해 볼만 하다. 수업 때문에 목을 많이 사용하는 선생님들께는 사탕이나 초콜릿 종류를 선물하면 좋다. 이들은 침을 분비시켜 목을 부드럽게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들이 평소에도 많이 애용하고 있다. 서있는 시간이 많은 특성을 고려해, 피곤해진 발을 관리할 수 있는 용품도 괜찮다. 발 각질제거제나 팩, 족욕제 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특히 이처럼 저렴한 제품들은 아이들이 용돈을 모아 직접 살 수 있기 때문에 자녀 교육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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