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주 매매시황…봄 성수기 끝난 아파트시장 ‘기대반 우려반’

서울--(뉴스와이어)--아파트값이 연일 약세를 보이고 있다. PF부실, 저축은행 부실 등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이 뒤숭숭한 분위기인데다 전셋값 안정 등으로 인해 시장이 관망세로 돌아선 영향이 큰 것 같다. 여기에 여름 비수기가 가까워짐에 따라 부동산시장은 마음만 조급해지고 있다.

그러나 지난주부터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 일각에서는 6월 본격적으로 ‘양도세 비과세 거주요건’ 등이 시행되면 분위기가 바뀔 것이라는 의견들도 나오고 있다.

용인시 성북동 동천태양 @apt2you는 부동산트윗포털(www.rtwt.co.kr) 현장이야기를 통해 ‘이번주 들어 워킹 손님이 늘고 있습니다. 임대차, 매매 모두 같이 늘고 있는데 비율로 보면 임대차 손님이 10이라고 할 때, 매수 손님은 2정도 됩니다’라고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서울 동작구 사랑방공인 @srb114는 ‘PF부실정리나 층고완화 등은 연차적으로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나 양도세 거주요건 폐지는 요즘 매도, 매수 상담 등의 분위기로 봐서 시행령이 개정되는 6월 달 쯤되면 실거래로 이어지리라 믿습니다.’라고 6월 기대감에 대해 나타냈다.

강남 재건축 시장은 초과이익환수제 개정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강남구 개포동 @gaepo1472는 ‘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를 (중략)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어, 개포동 재건축은 앞으로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했다.

이런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아파트값은 -0.01%▼로 5주 연속 하락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은 -0.02%▼, 경기도 0.00%-, 신도시 0.00%-로 약보합세를 보인 반면, 인천은 0.05%▲로 3주 연속 상승했다.

서울은 대부부의 지역들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은평구 0.08%▲, 서초구 0.06%▲, 강서구 0.02%▲, 강북구 0.02%▲, 관악구 0.01%▲ 등이 소폭 상승했다. 한편, 재건축 아파트값(-0.07%▼)은 8주 연속 하락세다. 지역별로는 송파구 -0.22%▼, 강남구 -0.11%▼, 강동구 -0.10%▼ 등 주요 재건축 지역들의 집값이 빠지고 있다.

강동구 천호동 R-ACE공인 이승연 대표는 “주변 집값이 떨어지고 있어 수익성이 떨어진데다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사업추진 속도 등 재건축 사업에 발목을 잡고 있는 것도 많다”며 “강동, 송파, 강남 등에서는 10억 원대 재건축아파트를 투자하는 것보다 상가주택이나 빌딩 등으로 투자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도도 시장에서 큰 움직임이 없는 상태다. 안산시 0.11%▲, 의왕시 0.09%▲, 화성시 0.06%▲, 남양주시 0.02%▲ 등이 오른 반면, 동두천시 -0.24%▼, 과천시 -0.09%▼, 구리시 -0.06%▼, 고양시 -0.04%▼, 의정부시 -0.03%▼ 등은 집값이 소폭 하락했다.

이밖에 신도시와 인천도 보합세에 머무르고 있다. 인천은 중구 0.38%▲, 서구 0.25%▲만이 상승했고, 신도시도 평촌만 0.05%▲ 올랐을 뿐 다른 지역들은 대부분 약보합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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