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정철균 기획조정실장, 13일 오창과학산업단지 방문
간담회에서 정철균 기획조정실장은 일자리 창출에 있어 외국인 투자기업의 중요성과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적극적인 투자 확대와 고용 확대를 당부했다. 특히, 오창과학산업단지 등 청주지역 외투기업에서는 외국어가 가능한 전문인력에 대한 인력수급 미스매치가 많다는 점을 강조하고 지역 인력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외국어 훈련과정 확대와 인력채용 지원 등을 통해 외투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기업인들은 인력부족 등 생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호소하고 개선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정철균 기획조정실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겸허히 수용하고 수요자 입장에서 지금까지의 고용노동정책을 되돌아 보면서 부족한 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지난 4월부터 ‘일자리 현장지원반’을 구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자리 현장지원 활동은 구인난을 겪는 기업, 신규설립 사업장 등 일자리 파급 효과가 큰 1만 개 기업을 선정,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인력수급 등 경영상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지원하는 것으로, 현장에서 파악된 문제점은 고용부 차원의 제도개선은 물론 자치단체 및 관계 부처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담당관
박종필
2110-7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