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문역에서 펼치는 ‘세계유산 의릉 사진전’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의릉관리소(소장 이소연)는 오는 5월 14일부터 22일까지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 역사(驛舍) 내에서 세계유산 의릉(조선 제20대 경종대왕 및 선의왕후의 능)을 전 국민에게 홍보하기 위해 ‘세계유산 의릉 사진전’을 개최한다.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은 의릉과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1일 평균 2만 3천여 명이 이용하는 곳이면서 이문고가차도를 건너기 위해 동대문구 주민들이 자주 지나다니는 통행로이기도 하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많은 국민들뿐만 아니라 가까운 거리에 살면서도 그냥 지나치기 쉬운 지역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사진전을 통해 조선왕릉의 역사성과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 아름다운 사계절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장에는 조선왕릉 문화유산해설사가 상주하여 조선왕릉의 분포 및 현황 등의 다양한 정보와 홍보책자를 제공하며, 초등학교 이하의 학생을 대상으로 부채에 일월오봉도를 그리거나 왕릉 퀴즈를 풀어보는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실시한다.

의릉관리소에서는 2009년부터 매년 의릉에 인접한 지하철역에서 ‘세계유산 의릉 사진전’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도 매우 높다. 앞으로도 본 전시회와 같이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왕릉 문화재에 대한 국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조선왕릉이 이야기와 즐거움이 있는 미래지향적인 문화유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의릉관리소
02-964-0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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