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일일유가동향(11.05.13)발표

안양--(뉴스와이어)--12일 국제유가는 미 달러화 약세, 미 주가 상승 등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76/B 상승한 $98.97/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41/B 상승한 $112.98/B에 거래 마감.

Dubai 현물유가는 전일 미국의 석유 재고 증가 소식 등이 반영되어 전일대비 $5.81/B 하락한 $105.11/B에 마감.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기록하면서 유가 상승을 견인.

유로화 대비 달러화 환율은 전일대비 0.3% 상승한 1.424달러/유로를 기록.

투자자들이 유로 지역의 고금리에 주목하면서 유로화 가치가 상승하고, 달러 가치는 하락.

미국 주가 상승도 유가 상승에 영향.

미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65.89p(0.52%) 상승한 12,695.90, S&P 500지수는 전일대비 6.57(0.49%) 상승한 1,348.65를 기록.

※ 미국 뉴욕 소재 Citi Futures Perspective사의 Tim Evans 에너지부문 분석가는 유가와 증시간의 상관관계가 매우 견고하다고 분석

한편, 미시시피강 범람 우려로 루이지애나 주 정제시설의 침수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정제시설들은 이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뉴올리언스 서부 St. Charles에 위치한 Valero 에너지사의 정제시설(18.5만 b/d), Motiva사의 정제시설(23만 5천 b/d)은 침수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음.

미시시피강의 수위가 겨울철 내렸던 폭설이 해빙함에 따라 위험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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