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 숨어있는 세계 여행 명소로 ‘마카오’ 선정
-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 추천하는 ‘스토리 여행’ 통해 세계 여행 명소 찾기 나서
- 스토리 여행 1탄으로 ‘마카오’ 선정해 가고 싶은 여행지 찜 하면 경품 증정
-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30곳의 세계문화유산 밀집 등 자유여행지로 인기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세나도광장성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바울 성당의 유적
이에 인터파크투어는 스토리 여행 1탄으로 마카오를 선정하고 ‘숨어 있는 마카오의 진짜 모습을 찾아라!’ 이벤트를 6월 19일까지 진행중이다. 추천여행지로 소개된 25곳의 세계문화유산 여행 명소 중 5곳을 선택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50만원 여행상품권, 커플 영화예매권, 칸타타 커피 기프티콘 등 총 131명에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하루에 한번씩 매일 응모가 가능해 참여횟수가 많을 수록 당첨 확률이 높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해당 추천 여행지로는 마카오의 가장 중심지로, 포르투갈에서 가져온 돌을 하나 하나 손으로 완성한 모자이크 및 넓게 퍼지는 물결무늬 바닥이 돋보이는 ‘세나도 광장’과 동양 최초의 서양식 극장으로 유럽 오페라 극단의 공연이 열리는 등 마카오 시민들을 위한 문화 공간 역할을 해 온 ‘돔 페드로 5세 극장’ 등이 선정됐다.
인터파크투어 기획팀 왕희순 팀장은 “자유여행객이 급증하는 트렌드에 따라 이전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여행 명소들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며 “특히 마카오는 한국에서 항공편으로 3시간 이내에 도착하는 장점과 더불어 세계적인 리조트, 다양한 세계문화 유산 밀집, 종합 엔터테인먼트 즐길 거리 등으로 재방문 여행지로서의 매력이 충분한 곳”이라고 추천 여행지 선정 이유를 밝혔다.
웹사이트: http://incorp.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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