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과외중개 사이트 개설 증가
▲ 랭크업의 과외중개 솔루션
과외중개 사이트의 경우 과외교사를 구하는 사람과 과외 아르바이트를 하려는 사람이 각각의 신상명세를 등록만 하면 편리하게 서로를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많은 사람이 온라인으로 몰린 결과 현재 포털사이트에 등록된 과외중개 사이트만 200여 개에 이르고 있다.
웹솔루션 개발업체 랭크업(대표 최영식, rankup.co.kr)의 관계자는 “최근에는 직접 과외를 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모여 과외중개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례도 늘고 있으며, 특히 학생들의 경우 홈페이지제작에 드는 비싼 비용과 긴 개발기간을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웹솔루션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과외중개 사이트를 개설하면서 기존의 웹에이전시나 홈페이지 제작업체에 의뢰를 할 때 들어가는 비용이 수천만 원에 달하고 3~6개월이라는 긴 개발기간이 걸리는 데 반해, 랭크업의 웹솔루션을 이용하면 전문 웹프로그래머나 웹디자이너를 고용하지 않고도 189만 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24시간 내에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랭크업의 과외중개솔루션은 선생님과 학생이 서로 직접 연락하여 과외연결이 되는 자동방식을 사용할 수 있어 운영이 편리하고, 임대형이 아닌 독립형으로 초기 사이트 구축비용 외에 정기적인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랭크업 개요
랭크업은 2001년도에 설립된 인터넷 비지니스 회사로 랭크업, 쇼핑몰거래 서비스 사이트프라이스, 프리랜서 중개 프리누리를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rankup.co.kr
연락처
랭크업 기획운영팀
김병은
1544-6862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