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아동복지센터, ‘아름다운 입양가족 초청의 날’ 행사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아동복지센터는 입양의 날(5/11)을 맞아 13일(금) 오전 11시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서울시아동복지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제6회 ‘아름다운 입양가족 초청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입양가족, 센터에 일시보호 중인 아동, 양육시설 혜심원아동, 서울체신청 공무원 자원 봉사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시아동복지센터는 이날 행사에 아동복지센터를 통해 입양 결연된 입양가족 80여명을 초청, 입양부모의 노고를 기리고, 입양된 아동들과 아직 시설에서 생활 중인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들에게 즐거운 축제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입양가족의 탄생을 축하하는 1부 행사와 입양가족과 시설 아동들의 서울랜드 나들이 2부 행사로 진행됐다.

제1부 행사는 서울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서울특밴’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아동양육시설인 혜심원 생활아동들의 창작고전무용, 아름다운 입양가족 사례발표, 예비입양부모의 기타독주, 체신청 공무원의 마술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제2부 행사는 입양가족과 일일 부부역할을 맡아 준 체신청 공무원 자원봉사자, 보호필요아동들이 서울시와 체신청에서 제공한 무료티켓으로 서울랜드에서 모든 놀이기구를 자유롭게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 나들이 행사로 구성됐다.

현재, 아동복지센터는 아동복지전문행정기관으로서 국내입양을 담당하고 있으며, 비밀입양을 지양하고, 공개입양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실제로 대부분의 국내 입양 부모들은 미혼모의 자녀인 신생아 입양을선호하는데 비해, 아동복지센터를 통해 아동을 입양하는 입양부모들은 대부분 시설보호아동 중 1세 이상의 연장아를 공개 입양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함으로써 건전한 입양문화 정착과 국내입양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시아동복지센터는 큰 딸을 입양하고, 몇 년후 작은 딸도 입양해 두 자매를 친자식처럼 양육하며, 계속해서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아이들에게 간식을 만들어 주는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 부부의 미담사례를 소개하며, 아름다운 입양의 이야기로 인해 가정의 달 5월이 더욱 훈훈해지고, 더불어 많은 이들에게 또 다른 행복을 낳는 입양문화가 확산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아동복지센터
생활지원팀 윤연옥
02-2040-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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