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과학과 영상 융합형 ‘스토리텔러’ 양성
시와 대전문화산업진흥원(원장 강병호)은 ‘2011지역 스토리텔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드라마 극본 교육을 이달 31일부터 8월 12일까지 3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스토리텔러에 관심 있는 대전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대전시청 20층 하늘마당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매주 1~2회 진행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나 대전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djacts.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문화산업과(☎600-5413)나 대전문화산업진흥원 전략사업부(☎479-4122)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드라마 스토리텔링 강좌의 강사는 SBS드라마 ‘타짜’ 및 MBC 드라마 ‘옥션하우스’를 집필한 진헌수 작가로, 월 2회 과학, 관광, 영화, 마케팅 분야의 다양한 문화계 전문가를 초청하는 특강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교육과정이 마무리되는 8월 말에는 우수기획안 발표회가 있으며, 우수작품에는 개발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최근 ‘아바타’,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등 큰 인기를 누리는 미국 영화 및 드라마의 경우 흥행 필수요소는 ‘스토리’로, 무엇보다 과학적 지식과 논리가 가미된 ‘전문적 스토리텔링’이 필수적이다.
이번 강좌는 이러한 점을 감안 대전의 고유한 인프라인 ‘과학’과 ‘영상’을 중심테마로 한 융합형 스토리텔러를 양성해 지역 문화산업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성공적인 스토리텔링 기법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 지식을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2014년 ‘HD드라마타운’이 조성되면 인프라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스토리텔러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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