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자동차공업협회(회장 : 李泳國)는 31일 18:00 63빌딩 국제회의장(2층)에서 이해찬 국무총리,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국회 김용갑 산업자원위원회 위원장, 최홍건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손학규 경기도 지사, 김태년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이계안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등 정부 및 국회의 주요 인사와 이영국 한국자동차공업협회 회장, 김동진 현대자동차 부회장, 김익환 기아자동차 사장, 닉 라일리 지엠대우 사장, 소진관 쌍용자동차 사장, 제롬 스톨 르노삼성자동차 사장, 신달석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박정인 현대모비스 회장, 송승철 수입자동차협회 회장 등 자동차업계 대표와 조동성 코리아오토포럼 회장(서울대 교수), 김균섭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김기웅 한경WOW-TV 사장 등 주요 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산업 50주년 기념『제2회 자동차의 날』기념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 자동차의 날 제정 배경 >
자동차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와 자동차산업인의 긍지와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나아가 화합과 결속을 다져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자동차산업의 발전측면에서 역사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날을「자동차의 날」로 제정. 「자동차의 날」은 자동차산업이 수출주도산업으로 수출누계 1천만대를 돌파한 1999년 5월 12일을 기념일로 선정함

이해찬 국무총리는 치사를 통해 후진국이었던 우리나라가 반세기만에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성장한 데에는 자동차산업인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큰 몫을 차지하였다고 치하하고, 자동차산업은 세계적인 공급과잉 속에서 무한경쟁을 벌이고 있는 바, 경영과 환경·안전기술 등에의 혁신, 부품경쟁력 확보, 산업평화 정착 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영국 한국자동차공업협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자동차산업인들은 2010년도까지 우리나라를 세계 4대 자동차강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다짐하면서,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이루어 자동차산업이 국민소득 2만불 시대를 견인할 수 있도록 국민과 정부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였다.

한편, 정부 관계자, 완성차업계 임직원, 부품업계 대표, 유관기관, 학계, 연구소 등 자동차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리셉션이 거행되었으며, 자동차산업 발전의 50년 역사와 현황 및 위상, 미래 Vision을 보여주는 자동차산업 영상물 상영과 자동차산업의 발달사를 보여주는 사진전도 같이 개최되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자동차산업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그간 자동차산업이 발전과정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을 도출하여 향후 자동차산업이 국가경제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고, 자동차산업 관련 역사적 사실(事實)을 집대성 편찬하여 정보자료로 널리 활용하기 위한 “한국 자동차산업 50年史”를 편찬하였으며, 자동차와 관련한 제반 역사적 사실(事實)을 기록 · 보존함으로써 향후 우리 자동차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심화(深化)시켜 지속적으로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자동차역사 보존사업”도 추진하고 있고,

아울러 자동차산업 통합 IT 센터 및 정보지원센터, 미래형자동차 체험관 및 역사관, 자동차산업 홍보관의 기능 등 자동차산업 발전의 중심 인프라 역할을 담당할『Korea Auto InfoTech Center』의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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