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동 토탈패션지원센터에서 바잉쇼를 겸한 ‘Open House Week’ 5일간 개최
서울시에서는 주요 패션생산 거점에 디자인창작공간, 토탈패션 제조기업, 지원시설 등을 집적화하여 완결형 생산시스템을 조성하고 거점주변 업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9년 11월에 성동 토탈패션지원센터를 개관하여 운영 중에 있다.
국내 유일의 토탈패션 전문지원기관으로서 성동 토탈패션지원센터에서는 토탈패션업체의 대내외적인 경쟁력 강화 및 바이어 발굴을 통한 수익모델 창출을 위해 ‘Open House Week’를 센터 공간을 활용하여 작년 10월(2010.10.25~10.29)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다.
센터가 소재하고 있는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 밀집해 있는 구두·가방제조 업체 대다수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영세한 생산환경으로 인해 마케팅 활동 및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어서 이번 행사개최를 통해 토탈패션업체들의 매출증대 및 자립기반 마련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작년 ‘Open House Week’ 행사는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였음에도 중국, 일본 등 국내·외 바이어와 토탈패션업체 10개사가 참여하여 총 114건의 수주상담이 이뤄지는 등 성황리에 진행된 바 있다.
‘Open House Week’는 행사에 참가한 토탈패션업체들의 비공개 개발상품 및 신제품 발표와 국내·외 바이어 구매상담,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 소개 및 사업홍보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품질과 기술력 등을 인정받은 총 12개의 토탈패션업체가 행사에 참가하여 전시품 출품 및 바이어 상담 등을 맡게 되는데 참가업체는 센터 입주업체가 6개, 비입주업체가 6개이고 상품별로 보면 가방업체가 5개, 구두업체가 6개, 잡화(지갑, 넥타이, 손수건 등)업체가 1개이다.
본 행사를 통해 출품업체별로 10개 내외의 2012 S/S(Spring & Summer) 트렌드를 겨냥한 비공개 개발상품이 컨셉별로 분류되어 국내·외 패션 및 유통업체 등 잠재적 바이어를 대상으로 공개되며 출품업체에게는 별도의 참가료를 받지 않는다.
행사장은 2012 S/S(Spring & Summer)의 트렌드에 맞춘 컨셉에 따라 포름관 및 컬러관으로 구성하여 토탈패션 제품의 현주소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컨셉별로 바이어의 상품비교 및 선택이 용이하도록 했다.
포름관과 컬러관에 제시된 컨셉별 상품 중 바이어의 관심을 끈 상품에 대해서는 별도의 바이어상담실을 마련하여 상품제시 업체와의 1:1 미팅을 통해 업체와 바이어 간의 좀 더 깊이있는 교류가 가능하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Open House Week’는 비록 그 규모는 작지만 성동구를 비롯, 인근 지역에 밀집해있는 토탈패션업체와 바이어간의 적극적인 수주연계를 통해 업체의 자립기반 강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비단 이번 행사 뿐 아니라 토탈패션업체들의 제품에 대해 앞으로도 국내·외 바이어와 일반시민 여러분들께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는 이번 ‘Open House Week’ 외에도 토탈패션업체의 내수판매 및 수출지원을 위해 인터넷쇼핑몰(shoenbag.com)과 센터내 직영매장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
인터넷쇼핑몰(shoenbag.com)은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 토탈패션업체의 제품을 홍보하고 마케팅 및 판로개척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에 있으며 이와 병행하여 오프라인 형태의 직영매장도 센터 내 1층에 운영 중에 있다.
인터넷쇼핑몰은 창업 1년 이상된 서울 소재 토탈패션(가방, 구두) 업체면 누구나 입점신청이 가능하며 센터운영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입점여부를 결정한다. 입점할 경우 입점수수료 및 거래수수료는 무료이며 바이어 상담주선을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지원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토탈패션업체의 입점신청 및 바이어 상담문의 등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http://www.sstf.or.kr, 02-465-7871~2)의 홈페이지 접속 또는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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