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투자를 확정한 MOU 체결기업을 대상으로 밀착형 해피콜 A/S 추진

전주--(뉴스와이어)--최근 5년 사이 전북지역에 투자하거나 투자협약서(MOU)를 체결한 기업을 대상으로 전북도가 이달 부터 ‘해피콜 서비스’ 를 추진한다.

해피콜 서비스란 기업별 A/S 담당자를 지정해 매월 한차례 이상 전화 또는 현장방문 활동을 벌이고, 불편·개선·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처리 하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 2006년부터 도내로 이전해 가동 중이거나 또는 MOU를 체결한 기업 등 61개 업체를 대상으로 도우미 역할을 위한 ‘1인 1사 전담공무원’도 지정·운영하키로 했다.

또한 기업의 재투자 동향과 관련 분야의 경제상황 파악, 그리고 도정 발전을 위한 경제와 기업정책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 반영할 계획이다.

MOU 체결이후 기업이 실질적으로 투자에 이르기까지는 2~4년 정도가 소요되는데, 전담공무원의 밀착형 해피콜 서비스로 투자계획 조기이행 유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투자 가능 또는 예상기업에 대해서도 특별 관리하여 재투자 유도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도 행정상 필요한 절차에 대해서는 최대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중소기업센터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기업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법·제도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해 나가기로 했다.

전북도 이성수 민생일자리본부장은 “해피콜 서비스가 정착되면 투자촉진과 일자리 창출 등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을 것이다”며, “기업들의 투자 결정부터 공장건설, 최종 입주에 이르기까지 책임을 다해 관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민생일자리본부
투자유치과 한일수
063-280-4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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