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2010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와 통계청에서는 “효율적 경제총조사로 고품질 통계 생산·제공”이라는 비전 아래 2010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한국표준산업분류 21개 산업중 자가소비 생산활동과 국제·외국기관을 제외한 19개 산업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1년 5월 23일부터 6월 24일까지 ‘2010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인터넷조사는 5월 16일부터 31일까지 우선 실시)

조사항목은 20개 내외로 통계표 작성시 기준이 되는 공통항목과 산업별 특성파악이 필요한 항목으로 구분하여 정확한 산업별 총량 파악과 동일기준의 북가가치 산정 등을 위해 매출액 및 영업비용 항목을 세분화하고 경제·사회 변화상을 반영하는 조사항목을 선정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방법으로는 임시조사원에 의한 방문 면접조사와 인터넷조사를 병행 실시하고 일부 업종(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행정, 전기·가스·수도업의 수도사업소, 교육서비스업 부문의 공교육기관)은 지자체 담당 공무원이 직접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에 따른 잠정결과는 2012년 2월에 확정결과는 2012년 7월에 공표되며 조사결과는 향후 정부의 산업별 정책,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학계·연구기관 등의 연구에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동 조사를 실시하게된 배경은 기업의 경영활동 다양화 및 글로벌화, 첨단 신산업의 출현 등으로 산업구조 통계간 정합성과 일관성이 낮아 동일시점에서 전체 산업에 대한 비교·분석이 곤란하게 됨에 따라 통계이용기관의 요구 및 국회 등에서 산업구조 통계 활용성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으로 조사대상 사업체의 응답부담 경감, 예산절감 등을 위해 경제총조사 추진을 결정하였다.

경제총조사 실시에 따라 연간 실시되는 6종류(광업·제조업조사, 도소매업조사, 서비스업조사, 운수업조사, 건설업조사,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조사) 통계조사를 실시하지 않고 소규모 사업체 조사방법 개선 및 행정자료를 최대한 활용하여 사업체 응답부담 경감 및 예산절감 등 저비용·고효율의 총조사의 효과가 기대된다.

박병은 성과관리과장에 의하면 “막대한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는 금번 조사는 우리도의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 생산, 투입(비용) 등에 관한 구조와 정확한 경영실태를 파악하고, 총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GRDP 등 가공통계의 품질향상은 물론 사업체 모집단 통합·정비로 산업구조관련 표본조사에 고품질 표본틀을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아울러 국가 전체 산업에도 통일된 조사기준과 방법에 의하여 구조와 분포, 경영실태 등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좋은계기가 될 것으로 조사대상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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