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시행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신체적·경제적인 여건으로 정보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정보통신보조기기 및 특수S/W를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하는 사업으로 대구시가 제품가격의 80~90%를 지원한다.
올해 보급될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시각분야 화면낭독 S/W, 독서확대기, 음성변환 출력기 등 31개 ▲지체·뇌병변 분야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입력보조기 등 14개 ▲청각·언어 분야 영상전화기, 의사소통보조기, 음성증폭기 등 17개 제품 등 총 62개 품목으로 작년 50개 품목보다 12개가 늘어나 장애인들의 선택의 폭이 커졌다.
보급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오는 6월 13일까지 인터넷홈페이지(www.at4u.or.kr)나 대구시에 소정의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심사를 거쳐 최종 보급대상자를 선정한 후 8월부터 보급하게 된다.
한편 정보통신보조기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장애인들에게 본인에게 적합한 보조기기를 선택하고 기기활용도를 높이고자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대구광역시보조기구센터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고 보조기기 관련 영상물 상영, 시연 및 체험기회 제공, 장애유형에 맞는 전문상담 등도 진행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컴퓨터의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조기기를 보급하여 장애인들의 교육, 취업,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등 사이버 세상에서는 더 이상 장애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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