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쇼박스 코스닥 086980
2005-05-31 12:04
서울--(뉴스와이어)--눈먼 미녀 애인이 눈을 뜨면서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은 야수의 몸부림을 유쾌하게 그린 코믹 멜로 <야수와 미녀> (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제작 시오 필름)에 KBS 개그 콘서트 ‘깜빡 홈쇼핑’의 쇼호스트, “빠져봅시다!" “마데인 코리아” 등 최고의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자신만의 개성 있는 코믹연기로 사랑을 받아 온 개그맨 안어벙(안상태)이 전격 캐스팅 돼 화제다.

안상태는 영화 <야수와 미녀>에서 구동건(류승범 분)의 절친한 친구이자, 애니메이션 방송국 성우동기 ‘정석’으로 출연한다. 안상태는 눈뜬 해주 앞에 나서지 못하는 소심한 친구 ‘구동건’을 어설프게 위로하며 화를 돋구고, 동건을 부추기다 동건을 더욱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하는 캐릭터다. 당분간 안상태는 누구보다 동건을 위하지만 안타깝게도 도움은 전혀 안 되는 친구 ‘정석’역할에 푹 빠질 예정이다. 안상태는“<야수와 미녀>는 밝고 재미있는 영화 같다. 주인공뿐만 아니라 독특한 주변인물들이 재미를 더해 줄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했다. 게다가 그간 류승범이 선보였던 자연스럽고 감칠맛 나는 코믹연기에 반했었는데, 류승범과 함께 코믹연기 호흡을 맞추게 되어 더욱 설레고 기대된다. ”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6월 11일 촬영예정인 안상태의 첫 촬영장면은 동건(류승범)과 함께 애니메이션 성우로 일하는 모습이다. 이날 안상태는 실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류승범과 함께 호흡을 맞춰 만화 캐릭터 목소리를 구사할 예정이다. 촬영에 앞선 몇 차례의 시나리오 리딩에서 안상태는 독특한 억양과 능청스러운 연기로 영화의 재미를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랑에 눈먼 소심한 야수 ‘류승범’ 특유의 코믹 연기와, 눈에 뵈는 게 없는 발랄미녀 ‘신민아’의 발랄한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영화 <야수와 미녀>는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의 조감독출신으로 유머와 재능을 겸비한 ‘이계벽’ 감독의 데뷔작이다. <야수와 미녀>는 지난 5월 9일 크랭크인하여 촬영 중이며, 2005년 11월, 관객에게 최고의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showbox.co.kr

연락처

시오 필름 557-3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