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횟집 및 일식 음식점 위생점검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여름철 해수면의 온도가 높아지면 많이 발생하는 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날 생선을 주로 취급하는 횟집및 일식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일) 밝혔다.

점검일시는 17일(1일간) 실시하며, 출입점검 대상업소 중 2011년에 점검을 실시한 사실이 없는 120여개 음식점이 대상이다.

투명성을 기하기 위하여 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자치구 직원이 민·관 합동으로 25개반, 100명이 함께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0명과 자치구 공무원 50명, 총 100명, 25개반(공무원 2, 소비자감시원 2)으로 편성하여 자치구간 교차 점검실시)

주요점검 사항으로는 식품의 위생적 취급, 무신고·무표시 수입식품,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영업자 등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영업자준수사항, 원산지표시 등 위생분야 전반이며, 수족관물의 수거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법규 위반으로 적발되는 업소에 대하여는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하며, 행정처분이 확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인터넷에 공표하고 행정 조치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반복 출입점검 등 특별관리를 하게 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시민건강 확보를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 추진하고, 위생 사각지대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시 관계자는 “업소의 시설 및 위생상태에 대한 시민고객의 관심과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위법사항 발견시 관할 자치구 위생관련부서 및 120 다산콜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5월 말일 경에는 유흥·단란주점 및 호프·소주방 등 주류를 주로 취급하는 일반음식점 대상으로 야간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퇴·변태영업, 청소년 주류제공 등 위반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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