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군 컨설팅 종합감사 실시
이번 종합감사는 일선 행정기관의 업무처리 실태를 확인・점검하여 행정의 적법성을 유지하고,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예산 조기집행 등 효율적인 예산 운용과 공무원의 기강 확립은 물론, 주요 시책사업의 추진 성과와 규제개혁 이행실태 확인, 우수시책 발굴 전파 및 주민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각종 제도에 대한 개선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아울러, 지나치게 적발・처벌위주의 감사 또는 고압적・권위적 감사라는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자율과 책임의 행정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하는 예방위주의 감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는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중심의 감사를 지향, 시・군을 소중한 고객으로 인식하고, 도(道)와 시・군이 상호 협력하는 파트너 관계임을 인식하여 ‘섬기는 감사’, ‘시・군을 위해 무엇을 도와야 하나?’, ‘피감기관에서 해결할 수 없는 애로사항이 무엇인가?’를 찾아내어 이를 해결하겠다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Up-grade)된 인식전환은 물론, 새로운 감사시책을 통한 획기적인 감사운영 변화에 대한 고심을 역력히 전달, 기존의 감사행태로 인한 거부감을 완화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주민불편·부당사항을 해소하고 공무원의 비리 및 위법 부당 사항을 접수 처리하기 위하여‘공개감사제도’를 운영하며,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감사착수 이전부터 감사수행 과정에서 수감기관 공무원이 적극행정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과실을 자진신고 할 경우 최대한 관용 조치하는 ‘플리바겐’감사제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사후 관용제도로 직무를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부분적인 절차상 하자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였더라도 일정 요건을 충족한 경우 징계 등 불이익한 처분 및 처분요구 등을 하지 아니하거나 감경처리하는 ‘적극행정면책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경기도에서는 감사에 앞서 여주군 공무원노조와 실·과 주무관들과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도의 감사방향 설명과 건의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종합감사 기간 중 생활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인・허가 관련 부조리, 부당행위 등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민생관련 모든 사항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으며, 제보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안을 유지하여 불이익을 받지않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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