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구조·치료한 조류 및 포유류 23마리 방사
이번에 방사하는 야생동물은 수리부엉이 5마리를 비롯하여 올빼미, 소쩍새, 너구리, 삵 등 11종 23마리이며, 서식환경 및 먹이사슬체계를 고려하여 수리부엉이만 자연환경연구사업소에 우선 방사하고 나머지 동물들은 강원대학교 학술림 등 지역을 달리하여 방사할 계획이다.
<강원도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
- 개설 : ´06. 9. 27(전국 최초)
- 위치 : 강원대학교 동물병원내
- 시설 : 수술 및 치료실, 보호사, 방사훈련장, 등
- 업무 : 야생동물 구조·치료, 유전자복원, 신체표준 계측 등
- 구조·치료 : ´06년 218, ´07년 310, ´08년 349, ´09년 448, ´10년 585마리
이번 행사에는 자연보호중앙연맹강원도협의회 및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회원,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교육 중인 외국인, 시·군 야생동물 담당자도 함께 했다.
이번 방사를 통해 시·군 직원 및 환경단체 회원들은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게 되고 외국인들은 개발과 보존 병행,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방사가 끝난 후엔 강원도 야생동물구조센터 김종택 교수가 시·군 직원 등을 대상으로 야생동물 구조·치료 체계 교육을 실시하여 향후 부상당하거나 탈진한 야생동물 발견 시 효과적인 구조가 이뤄질 것이다.
아울러, 김학철 강원도 환경관광문화국장은 “2011년은 UN이 정한 ‘생물다양성 10년(2011~2020)’의 원년이 되는 해이며 또한 5월 22일은 ‘생물다양성의 날’로 지정되는 등 생물다양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면서, 이번 방사를 통해 야생동물과 인간,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생명이 살아 숨쉬는 강원도를 만들어 생물다양성 보전에 적극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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