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흑자 51.4억불, 15개월 연속 흑자…2011년 4월 수출입 동향(확정치)

대전--(뉴스와이어)--2011년 4월 수출입동향 및 무역수지

Ⅰ. 수출 동향

〔총괄〕전년동월대비 25.1% 증가한 491.5억불 기록

지난달에 이어 주력 수출품목인 석유제품(78.3%)·선박(54.7%)·승용차(37.1%)의 지속적인 수출 호조로 전년 동월대비 25.1% 증가

최근의 수출 성장세가 지속되어 월 기준 사상 최대실적 달성

[품목별] 석유제품·선박·승용차·철강제품 등 주력품목 수출이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하였으나, 반도체·가전제품 등 일부 품목은 증가세 소폭 둔화

(승용차 및 철강제품) 승용차 수출은 37.1% 증가한 38.2억불, 철강제품은 21.3% 증가한 38.2억불을 기록하며 호조세 지속

(석유제품 및 선박) 지난달의 급증세를 유지
* 석유제품 : 90.7%(‘11.3) → 78.3%(‘11.4), 선박 : 70.0%(‘11.3) → 54.7%(‘11.4)

(무선통신기기) 스마트폰의 수출호조로 7개월 연속 플러스 증가율(34.7%) 기록

(액정 디바이스) ‘11.2월 감소세 전환 이후 감소세가 지속되어 6.7% 감소

[지역별] 對日·對美 수출이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하였고, 中·EU 등 대다수 교역국 상대 수출도 증가

(일본) 대지진 이후에도 수출증가세가 지속되며 63.0% 증가한 35.8억불로 월 사상 최대 수출액 기록
- 합판(2,999.9%), 직물(790.1%), 생수(2,241.0%), 라면(117.7%) 등 지진 피해복구 품목 및 생필품 수출 급증

* 주요품목 수출증감률(%) : 석유제품(281.8), 무선통신기기(59.1), 가전제품(44.2), 화공품(60.4), 액정디바이스(△1.1), 합판(2,999.9), 직물(790.1), 음료(473.2)
* 주요 생필품 수출증감률(%) : 생수(2,241.0), 라면(117.7), 다시마(450.9), 탁주(251.5), 김치(3.2)

(미국) 스마트폰·승용차·철강제품 등의 수출호조에 힘입어 17.4% 증가한 50.9억불 수출로 월 사상 최대치 기록

* 주요품목 수출증감률(%) : 무선통신기기(91.4), 승용차(21.9), 자동차부품(22.8), 가전제품(3.6), 철강제품(51.6), 화공품(27.1)

(중국) 9.2% 증가한 108.2억불로 지난달보다 증가세 소폭 둔화
- 액정디바이스, 철강제품, 석유제품 등의 수출은 증가하였으나, 반도체, 무선통신기기, 승용차 등은 감소

* 주요품목 수출증감률(%) : 액정디바이스(12.6), 철강제품(6.0), 석유제품(79.5), 반도체(△19.5), 무선통신기기(△36.5), 가전제품(△0.5), 승용차(△4.5)

(EU) 선박 수출의 순항(17.6%)과 승용자동차, 철강제품 등의 수출 급증으로 13.5% 증가한 53.4억불을 기록, 5개월 연속 증가세

- 국가별로는 최대 수출국인 對독일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8.2%)한 것을 비롯하여 영국·프랑스 등 주요국 수출도 호조, 다만 이탈리아·스페인은 소폭 감소

* 주요국 수출증감률(%) : 독일(8.2), 영국(16.8), 프랑스(205.9), 폴란드(12.0), 슬로바키아(7.8), 이태리(△0.4), 네덜란드(5.6), 벨기에(48.8), 그리스(28.8), 스페인(△2.0)
* 주요품목 수출증감률(%) : 선박(17.6), 승용차(37.7), 자동차부품(18.0), 반도체(△25.8), 무선통신기기(△33.7), 가전제품(△27.1), 철강제품(26.6), 석유제품(55.3)

(중동) 사우디·UAE 등 중동지역 주요 교역국 수출 호조로 30.9% 증가한 32.0억불 기록

* 주요국 수출증감률(%) : 사우디(88.1), UAE(26.7), 이란(△3.3), 이집트(7.1), 이스라엘(98.9), 이라크(19.1)

Ⅱ. 수입 동향

〔총괄〕유가 등 주요 원자재 수입단가 상승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23.9% 증가한 440.1억불 기록

〔품목별〕원자재 31.6%, 소비재 28.8%, 자본재는 7.7% 順 증가

(원자재) 원유·석탄·가스 등 에너지류의 수입증가로 인해 전년동월대비 31.6% 증가
- (원유) 전년동월대비 물량은 8.1% 증가, 도입단가 39.7% 상승으로 수입액은 51.0% 증가

* 주요 원자재 수입증감률(%) : 석탄(28.9), 가스(11.3), 나프타(△9.2), 철광(142.7), 고무(58.7), 동(20.0), 알루미늄(28.1), 니켈(25.4)

(소비재) 곡물·승용차·쇠고기·돼지고기 등의 수입이 증가하면서 28.8% 증가하였으나, 가전제품의 경우 소폭 감소

* 주요 소비재 수입증감률(%) : 소맥(131.6), 대두(57.5), 승용차(16.1), 담배(12.8), 주류(13.1), 소고기(69.4), 돼지고기(198.2), 가전제품(△1.7)

(자본재)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주력품목 생산관련 자본재 수입 감소로 지난달에 이어 수입 증가세 둔화

* 주요 자본재 수입증감률(%) : 반도체(4.4), 반도체제조용장비(△6.3), 디스플레이패널제조용장비(△68.5), 무선통신기기(99.1), 자동차부품(10.8), 액정디바이스(14.6)

〔지역별〕중남미(91.2%) · 중동(42.3%) · 캐나다(88.8%) 등 주요 자원 보유 국가로부터의 수입이 증가

對日 수입은 지난달 62.4억불로 월 기준 사상 최대 수입액을 기록한 후 소폭 둔화세(58억불)

Ⅲ. 무역수지 동향

51.4억불 흑자 달성, 15개월 연속 흑자 행진

(주요 흑자국) 對中 32.0억불, 對동남아 45.6억불, 對EU 12.9억불, 對美 12.8억불, 對홍콩 23.6억불, 對중남미 16.9억불

(주요 적자국) 對중동 65.3억불, 對日 22.4억불, 對호주 12.2억불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통관기획과
김희리 사무관
042-481-78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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