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청소년발명기자단 1천명 활동 개시
발명기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발명·지식재산 행사를 취재하고 관련 서적을 읽고 독후감을 쓰거나 지정된 과제를 수행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등 자기주도적인 기자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금년도 발명기자단 모집에서는 전국에서 총 1,154명의 초·중·고등학생이 신청하여 평균 1.2: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는데, 특히 중·고등학생의 참여가 전년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9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창의적 체험활동을 중시하고 있고 창의적 경제체제를 지원하기 위한 지식재산기본법이 얼마 전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발명·지식재산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허청에서는 학생 e-발명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 2005년부터 청소년 발명기자단을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발명기자단 운영위원회를 조직하고 청소년 발명신문을 격월로 발행하는 등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수원 특허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발명기자단이 양적으로 큰 성장이 있었으므로 이제는 질적인 도약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기자들도 한글과 해시계를 만든 우리 조상의 탐구정신을 적극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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