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탄신 614돌 숭모제전 봉행
이 숭모제전에는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각계 주요인사, 전주 이(李)씨 대동종약원 관계자, 세종대왕 위업 선양 단체 관계자 및 지역주민과 일반 참배객들이 참석해 대왕의 어진 성덕과 민족에게 남긴 소통과 헌신의 리더십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1963년 5월 26일 지정된 스승의 날이 1965년부터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에 맞추어 재 지정됨으로써 겨레의 혼, 성군 세종대왕 탄신일의 참된 의미가 국민의 마음속에 새겨지는 계기가 되었다.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인사 말씀에서 한글박물관 건립을 적극 추진해 한글의 과학성과 창조성을 세계와 공유하고 한국어가 세계 속에서 그 위상을 높이고, 한글 속에 내재된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와 함께 나누는 진정한 문화 선진국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종묘대제 및 조선왕릉의 기신제향 등 무형의 자산에 대한 보급·선양 사업을 활성화하여 세계문화유산으로서 조선왕릉의 문화재적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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