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구매자, 20~30만원 대 제품 가장 선호
‘11번가’가 최근 오너 드라이버(자가 운전자)들 사이에 가장 ‘핫(hot)’한 아이템으로 꼽히는 ‘차량용 블랙박스’의 가격대 별 판매 비중 분석 결과를 소개했다. 더불어 유명 블랙박스, 네비게이션 무료 체험 행사도 18일까지 진행한다.
SK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의 ‘블랙박스 가격대 별 판매비중(2011년 4월 기준)’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30만원대의 중고가 제품이 가장 인기였다. 20만원~30만원 대 제품은 51%로 판매된 블랙박스 중 가장 판매 비중이 높았다. 이어 10만원~20만원 대(29%), 10만원 미만(12%), 30만원 초과(8%) 상품 순이었다. 11번가 관계자는 “블랙박스는 사용자 목숨, 혹은 사기 피해 등과 직결되는 고관여 상품”이리며 “중고가 제품에 대한 브랜드 호감도 상승과 편리한 AS(애프터서비스) 등 혜택이 고객에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11번가는 블랙박스 구매 노하우도 소개했다.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할 점검할 내용으로 첫째, 카메라 이미지센서의 화소 및 지원 해상도가 꼽혔다. 이에 따라 블랙박스 화질은 VGA급부터 풀HD까지 천차만별이다. 주야간 모두 선명한 화질을 원한다면 이를 꼭 확인할 것을 권한다. 이미지센서의 화소는 130만 이상, 지원 해상도는 1,280X720P(HD급) 이상인 것이 좋다. 둘째, 보험사 할인과 GPS 탑재 여부다.
대부분 블랙박스를 장착하면 보험료 할인이 가능하다. 그러나 일부 보험사는 GPS가 탑재된 블랙박스를 장착해야 할인해준다는 조건을 달기도 한다. 셋째, AS. 최근 블랙박스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다양한 가격과 성능의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자칫 저렴한 가격에 혹해 저질 블랙박스를 구매했다가 부실한 AS에 곤란을 겪을 수 있다. 넷째, 녹화 채널이다. 전방만 녹화하는 1채널이 불안하다면, 다채널(2채널 이상) 블랙박스를 추천한다. 그러나 카메라가 2개 이상인 만큼 가격이 비싸고, 추가 장착비용도 발생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11번가는 18일까지 ‘네비게이션/블랙박스 신상을 노려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행사를 통해 루카스(17만9,000원), 카이드록스(26만9,000원), 폴라폭스(9만9,000원) 등 유명 블랙박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9명의 체험단이 선정된다. 아이나비, 파인드라이브 등 유명 네비게이션 브랜드의 신상품을 반값에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됐다. 아이나비 K9(시중가 44만9,000원)은 22만4,500원에, 파인드라이브 iQ 3D 2000(39만9,000원)은 19만9,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삼성 SEN-240(41만9,000원)도 50% 할인된 20만9,500원에 나왔다. 33대 한정 상품이다. 11번가의 ‘네비/하이패스/블랙박스 카테고리’에서 ‘네비게이션/블랙박스 신상을 노려라’ 메뉴를 선택하고, ‘신상 블랙박스 체험하기’나 ‘신상 네비 체험하기’를 클릭하면 접수된다.
SK텔레콤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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