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멀티 미니 블렌더 ‘루비’ 출시

- 아름답고 견고한 루비 색상의 메탈 몸체

- 국내 미니 블렌더 중 최대 파워(350W) 자랑

뉴스 제공
테팔
2011-05-16 09:40
서울--(뉴스와이어)--프랑스의 세계적인 가정용품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국내 최초로 루비 색상의 스테인리스 스틸 몸체를 채택해 내구성과 위생, 고급스러움을 고루 갖추면서도, 국내 미니 블렌더 중 최대의 파워를 자랑하는 테팔 멀티 미니 블렌더 루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테팔 멀티 미니 블렌더 루비는 자사의 멀티 미니 블렌더에 ▲아름다운 루비 색상의 스테인리스 스틸 몸체를 적용한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내구성이 뛰어나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위생적으로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상적인 루비 레드 칼라와 메탈의 조화로 주방의 품격을 한층 높여줄 것이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사용이 편리하면서도 국내 미니 블렌더 중 최대 파워(350W)를 갖추어 어떠한 요리 재료도 손쉽고 빠르게 갈아준다.

테팔 멀티 미니 블렌더 루비는 ▲여름철 과일주스를 비롯해 이유식, 각종 양념 및 소스를 만드는데 이르기까지 그 쓰임새가 다양한 믹서(600ml) 기능은 기본이고, ▲재료의 껍질과 씨앗 등을 걸러주는 필터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과일주스 등의 음료를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멸치와 견과류 및 원두 등의 마른 재료를 한 번에 갈아주는 분쇄기(400ml)와 ▲마늘, 고기 등 젖은 재료를 위한 다지기(400ml) 액세서리까지 갖추고 있어 다양한 요리 준비가 가능하다. 세 가지 용기는 모두 ▲스테인리스 스틸 칼날이 장착되어 강력하고 위생적이며, 본체의 ▲2단계 속도 조절기는 재료에 따른 알맞은 강도 조절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외에도 신제품에는 테팔의 명성에 걸맞은 편리한 장점과 기능이 다양하게 담겨 있다. 먼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견고하지만 제품 무게는 동급 경쟁 제품보다 훨씬 가볍게 (940g) 디자인되어 사용자의 손목에 무리를 주지 않고 ▲제품이 크지 않고 본체 바닥에 전선코드 보관함이 있어 깔끔한 정리가 가능하다. 용기에도 사용자를 배려한 센스가 돋보인다. ▲믹서용기에는 계량 뚜껑과 함께 작은 구멍이 있어 재료를 혼합하는 도중 정량의 재료를 첨가할 수도 있고 ▲분쇄기와 다지기 용기에는 각각 별도의 보관용 뚜껑이 있어 준비된 재료를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또한, 다지기 및 분쇄기 칼날은 용기에서 분리되니 깔끔한 세척도 가능하다.

권장소비자가격: 112,000원 / 제품문의: (유)그룹세브코리아 080-733-7878

테팔 개요
테팔(Tefal)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155년 전통의 가정용품 전문 기업인 그룹세브(Groupe SEB)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눌어붙지 않는 코팅 프라이팬부터 압력솥과 같은 다양한 주방용품과 스팀다리미, 전기그릴, 전기주전자, 믹서, 토스터, 필터 튀김기 등 소형 가전제품을 개발해 전 세계 150여 개국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다.

웹사이트: http://www.tef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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