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서 흥국생명의 ‘보험왕’인 연도대상에는 수원지점 김선옥 FC(52세), 신인상은 목포지점 정광석 FC가 각각 수상했다. 흥국화재 연도대상은 해남지점 한승만 FC(54세)가, 신인상은 서면지점 김은희 FC가 각각 선정됐다.
흥국생명의 보험왕인 김선옥 FC는 지난 한 해 동안 9000여만원을 상회하는 월납초회 보험료 실적을 거두고, 13회 통산 계약유지율 90%를 올리는 등의 탁월한 성과를 보이며 3억8000여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김선옥 FC는 성공비결에 대해 “26년간 장기근속을 하다 보니까 고객분들의 소개가 많았다” 꾸준한 활동으로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딱 1년만 미쳐보자는 흥국생명의 슬로건을 보고 나도 한번 해보자는 다짐을 했다”며 지난 1년간 노력이 큰 결실을 맺어서 기쁘다고 설명했다.
흥국화재의 보험왕 한승만 FC는 이번 수상으로 3연패를 달성하였으며 장기보험 신규 1억 8000여만원, 자동차보험 1억원을 웃도는 보험료를 거둬들이고, 13회 통산 계약유지율 97%를 기록하며 4억4000여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한승만 FC는 “무엇보다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고객 섬김의 자세’가 성공의 비결”이라며 “늘 섬기는 마음으로 고객을 가족처럼 진실되게 대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밝혔다.
흥국생명 변종윤 사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도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여러분들의 뜨거운 땀과 열정으로 수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강조하면서 “수상자 여러분 모두는 진정한 챔피언이다. 흥겹고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맘껏 누리기 바랍니다”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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