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오는 18일 보령시 오천면 장고도리 마을회관에서 섬 주민 대상으로 통합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충남도가 주최하고 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주관하며, 충남도 병원선과 충남대병원 및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진료과목은 내과, 비뇨기과, 재활의학과, 치과, 한방 등 5개과목이며, 골다공증검진, 갑상선기능검사, 전립선 암 검진, 통풍검사 등 4종목의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또한,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과, 암예방 및 심뇌혈관예방 홍보자료를 통해 보건교육을 제공한다.

도 관계자는 “진료를 통해 신규로 발견한 질환자에 대하여는 보건소 또는 지역의료기관에서 지속관리 할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에 많은 주민이 참여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질병예방 및 질병조기발견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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