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는 공동사업지구로서 각 사업시행자 권역별로 한국토지공사가 8필지, 성남시가 9필지, 대한주택공사가 4필지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지 중 임대주택용지는 평당 520만원에서 570만원이며, 분양가상한제 적용용지인 85㎡이하 용지는 평당 840만원에서 1,020만원, 채권·분양가 병행입찰제 적용용지인 85㎡초과 용지는 평당 980만원에서 1,260만원이다.
채권·분양가 병행입찰제란 분양가는 낮게, 채권은 높게 쓴 업체에게 택지를 공급하는 방식을 말한다.
분양신청자격은 중형임대주택용지의 경우 연기금·보험회사 등 재무적투자자 또는 임대주택건설을 목적으로 설립된 SPC(특수목적회사)에게 우선신청 자격을 부여하고,
분양 및 임대주택용지는 최근 3년간 300세대이상 주택건설실적이 있는 일반건설업(건축, 토건) 등록업자 또는 주택법상 시공능력자가 1순위이고, 주택건설사업 등록업자로서 시공능력을 보유한 자는 2순위, 주택건설사업 등록업자는 3순위에 해당된다.
분양신청은 임대주택용지 및 분양가상한제 적용용지에 대해서 6.14(화)~6.16(목)까지 접수, 6.17(금) 전산추첨을 통해 공급대상자를 결정한 후 6.24(금) 계약 체결하고,
채권·분양가 병행입찰제 적용용지에 대해서는 6.20(월) 1순위 접수, 6.21(화) 입찰, 6.22(수) 2순위 접수 및 입찰, 6.23(목) 3순위 접수 및 입찰을 통해 공급대상자를 결정한 후 6.24(금)~6.28(화)까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강남의 대체신도시로 계획·조성중인 성남판교신도시는 사통팔달의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는 분당과 이웃하여 자리하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를 기준으로 동쪽은 수정구 사송동, 분당구 백현동·삼평동, 서쪽은 분당구 판교동, 운중동, 하산운동, 수정구 금토동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판교신도시는 서울 도심부와는 20km, 강남과는 10km권역에 입지하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 외곽순환도로가 만나는 수도권 남부지역의 주요 교통망의 결절지역으로서 주변지역과의 접근성 및 연계성이 양호하다. 판교신도시를 중심으로 10km 권역내에 광주시, 과천시, 의왕시, 수원시, 용인시와도 근접하여 수도권 동남부권역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계획으로는 정자~신사동(20.5km) 사이의 신분당선, 여주~판교간(53.8km) 전철이 2010년에 개통될 예정으로 있으며, 판교I.C 개선 및 국지도 23호선 확장(6→8차선), 국지도 57호선 우회도로 신설, 2008년말 개통예정인 용인~서울간 고속화도로가 판교신도시를 관통하는 등 광역 연결도로망이 확충될 예정으로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판교신도시는 당초 29,700세대가 입주할 계획이었으나 환경부의 밀도조정 요구에 따라 2,896세대가 줄어든 26,804세대가 2009년말 사업이 완료되면 입주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판교신도시 홈페이지(www.pangyonewtown.com)를 참고하고 한국토지공사 판교사업단 고객지원팀(☏031-780-9978~9), 성남시 판교개발사업단 보상공급팀(☏031-729-2981~4), 대한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 판매팀(☏031-250-8157~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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