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전용카드제 실시
‘보조금 전용카드제’는 국가 및 지자체가 복지시설에 지급하는 보조금 중 인건비, 조달계약, 공과금, 1만원 미만 소액지출 등 4가지 경우를 제외한 보조금을 카드를 사용하게 하는 제도다.
보조금 전용카드를 사용하면 결제내역이 실시간으로 사회복지시설통계시스템으로 전송돼 보조금 지원 자치단체에서는 카드 사용 및 지출결의 내역 확인 등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사회복지시설에서는 세입·세출예산 자동정산 처리 등 회계 결산이 손쉬워 사무능률이 향상된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보조금 전용카드 운용 은행을 지정하기 위해 오는 5월 30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다.
신청자격은 은행법에 의한 은행업의 허가를 받은 울산소재 금융기관(제2금융 제외)으로 제안서 및 부속서류(울산시 홈페이지 게시)를 울산시청 사회복지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울산시 남구 중앙로 201, 사회복지과)하면 된다.
울산시는 이들 은행에 대한 평가를 거쳐 오는 6월경 2개 은행을 지정할 계획이다.
울산시 “이번 사업 시행으로 사회복지 시설의 보조금 집행 투명성 제고는 물론 적법한 보조금 사용에 대한 인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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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사회복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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