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1 경제총조사 실시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오는 16일부터 6월 24일까지 1인이상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1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경제총조사는 그동안 사업체조사, 광업·제조업조사, 도소매업조사 등으로 각각 조사했던 것을 통합해 사업체 부담을 줄이고 조사의 효율성을 꾀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실시되는 조사로 매5년 주기로 실시된다.

조사방법은 인터넷조사와 방문조사를 병행해 실시하며, 인터넷 조사는 오는 16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 방문시 참여를 신청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아 경제총조사 홈페이지(http://ecensus.go.kr)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분실한 경우는 경제총조사 상황실(콜센터☎080-200-2011)로 문의하면 재발급 받을 수 있다.

방문조사는 5월 23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경제총조사의 특징은 녹색성장 관련 산업의 실태 파악과 사업체의 전자상거래 여부 및 전자상거래 매출액을 알 수 있으며, 외국대학과의 복수학위, 공동학위 설치 및 취득실태 조사로 각 사업체의 글로벌 역량도 측정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제총조사에서 파악된 내용을 국가 통계 기본정책을 세우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항목에 정확히 응답해야 한다”며 “조사된 자료는 엄격히 보호되므로 사업체에서는 안심하고 조사원이 방문하면 반드시 조사원증 확인과 조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조사결과는 내년 2월에 잠정결과를 발표하고, 확정결과는 7월에 통계청에서 공표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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