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희망근로상품권(09~10년발행분) 16일부터 내달 30일까지 현금지급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서민들의 실업난 해소를 위해 2009년, 2010년에 발행한 희망근로상품권 중 유통기한이 지나 환전할 수 없거나 쓸 수없는 상품권에 대해 구제에 나섰다.

시는 16일부터 내달 30일까지 특별구제기간으로 정하고 기한이 지난 희망근로상품권(09~10년 발행분)에 대해 현금으로 돌려준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희망근로상품권을 사용하지 못한 근로자는 물론 가맹점에 대한 피해가 우려돼 시는 특별 구제기간을 운영, 상품권을 현금으로 환전해 주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희망근로상품권을 소지한 개인이나 가맹점은 상품권, 신분증과 환급받을 통장을 준비해 시 일자리추진기획단(☎600-2216)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환전 금액은 개인별 계좌에 입금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구제기간을 각 구청 반상회보 및 각종 회의 등을 통해 집중홍보 하겠다”며 “상품 소지자들은 특별구제기간이 지나면 상품권은 환전이나 사용을 할 수 없는 만큼 기간 내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도록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서민들의 실업난 해소를 위해 2009년부터 2년간 희망근로사업을 추진했으며, 행정안전부 지침에 의해 임금의 30%를 희망근로 상품권으로 지급했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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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대전광역시 일자리추진기획단
담당자 김미경
042-600-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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