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말라리아 방역물품 지원계획은 지난 9일 통일부의 승인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말라리아 남북공동 방역사업은 북한과 인천 주민들의 말라리아 환자 감소와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공동대표 영담스님, 인천시의회 운영위원장 전원기 의원 및 이재병 의원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에 지원하는 말라리아 방역품목은 말라리아 진단키트, 모기장 원단, 임산부용 감염 예방약, 유충구제약, 모기향 등으로, 이달부터 12월까지 북한 황해남도 7개 지역(해주시, 강령군, 옹진군, 벽성군, 청단군, 연안군, 배천군)에 지원한다.
지원물품은 1차로 5월중 경의선 육로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접경지역인 경기도와 함께 공동방역을 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하여 방역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시 류치현 국제협력관은 “금년부터 남북공동으로 말라리아 방역사업을 연차적인 계속사업으로 추진하여 인천지역 말라리아 퇴치에 기여하도록 남북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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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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