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일류인재를 양성하는 국립 경상대학교(총장 조무제)는 지역혁신특성화사업단(RIS)인 '통영명품 진주산업육성' 사업단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자원부가 지역혁신체계 구축 선도그룹 육성을 위해 관계부처와 시·도에서 추천받은 43개 기관 중 7개 선도그룹에 추천됐다고 밝혔다.
대상기관은 기초지역혁신협의회(26), RIS특성화사업(7), 이노카페·네트워크허브(10)등 모두 43개 기관으로 이 가운데 경상대학교 RIS사업단의 '통영명품 진주산업 육성'사업도 선도그룹에 포함된 것이다.
이에따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부단장·담당과장 그리고 산자부의 지역혁신지원담당관과 담당사무관으로 구성된 실행 테스크포스팀이 구성돼 현장실태조사를 벌인다.
1차(5월-6월)와 2차(7-8월)로 나뉘어 실시되는 이번 조사에서는 각 기관의 애로사항·건의사항을 파악하여 향후 정책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며 지역혁신체계 구축 관련 산·학·연·관 혁신주체간 네트워크의 효율성, 활성화 정도 및 지역혁신발전 기여도 등을 중점 조사한다.
향후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도그룹 육성과 사례발표회를 개최하여 지역혁신박람회(10월 이후) 때 성공사례 발표회 등 상호학습 및 혁신모텔로 확산할 예정이다.
경상대학교 RIS사업단은 지난 5월 27일 경상대학교에서 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허문 기획부단장과 김수곤 행정사무관, 산업자원부 지역산업균형발전기획관실 이재현 행정사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태조사를 받았다.
이날 발표를 맡은 강석중(해양생명과학 전공) 단장은 "지역혁신체계구축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통영명품 진주산업 육성' 사업단의 추진실적과 성과 및 애로사항 등을 중앙부처에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오는 10월에 예정된 제2회 대한민국지역혁신박람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통영명품 진주산업 육성' 사업단이 전국 43개 RIS사업단 중에서 7개의 선도그룹에 들었다는 것은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통해 참여자와 관련자 모두의 협조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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