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거주 원어민의 ‘웹튜터 화상 외국어’ 수업 런칭…이든헤윰, 10개 언어 화상 수업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이주민 인재활용 기업인 주식회사 이든헤윰은 “웹튜터 화상 외국어”를 통하여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를 포함한 10개 언어에 대한 화상 외국어 수업을 실시한다.

국내에 거주하며 능력과 경력을 갖춘 이주민을 원어민 강사로 활용하여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및 이주민 대상 한국어까지 인터넷을 통해 서로의 얼굴을 보며 1:1로 화상 수업을 하는 방식이다.

영어 등 일부 언어를 제외한 특수어는 배울 수 있는 학원도 제한적일 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는 강사 조차도 찾기가 어렵다. 또한 일부 강사 등의 자질 문제로 학원이나 수업 현장에서 불미스런 사건이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웹튜터 화상 외국어(www.webtutor.co.kr)는 시간이나 지역에 상관없이 집이나 사무실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어 편리하고 안전하다. 그리고 원어민 강사들이 모두 국내에 거주하므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며, 한국 생활을 하는 외국인으로써 학생들과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업이나 정부의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다양한 제 2외국어에 대한 수요가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대도시를 제외하면 전혀 제 2외국어 수업을 접할 수 없는 학생, 직장인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울산에서 러시아어를 수강하고 있는 박영문 씨는 “혼자서 책과 mp3로만 공부를 하다가 이렇게 원어민으로부터 직접 수업을 들으니 훨씬 효과가 좋네요”라고 말했다.

한편, 이든헤윰은 능력있는 이주민에게 걸맞는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이주민의 취업문제 해결과 이주민에 대한 국민의 인식개선 부분에 힘쓰고 있으며, 향후 한국어 능력이 뛰어난 이주민 강사를 활용하여 결혼 초기의 자국 출신 이주민에게 한국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웹튜터 화상 외국어 홈페이지(www.webtutor.co.kr), 전화: 070-8271-0515

서비스 개요

브랜드:웹튜터 화상 외국어(www.webtutor.co.kr)
브랜드 유래:인터넷을 뜻하는 웹(web)과 강사를 뜻하는 튜터(tutor)로 이루어진 이름
서비스 언어:영어, 일본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한국어
강사:대한민국 국내에 거주하는 결혼 이주민, 장기 유학생
회사:주식회사 이든헤윰(잊혀진 순 우리말로, 이든: 착한, 어진이란 뜻이며, 헤윰: 생각, 헤아림을 뜻함)
담당:추상훈 대표
이메일:webtutor7@gmail.com
전화:070-8271-0515

엠디케이 개요
주식회사 엠디케이는 주한 러시아어권 출신자를 위한 MediaKor 러시아어 신문을 발행하고 있으며 또한 러시아, 몽골, 중앙아시아로부터의 환자 유치뿐만 아니라 병원 해외마케팅과 해외에서의 병원설명회 및 박람회 주관 등의 업무를 주로 하는 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mediak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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