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에서는 에너지복지 조기실현을 위해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전기·가스 노후시설물 교체’ 봉사활동을, 에너지관련 유관기관과 합동 실시한다.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백열전구 추방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나, 에너지 소외계층에서는 노후설비의 교체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을 인지하고, 사회 소외계층인 소년소녀가정·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전기·가스 시설을 교체하여 에너지 복지 조기실현과, 안전사고 미연방지 및 에너지절약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하여 경북도,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공사협회 경상북도회, 한국전력기술인협회 동·서 지부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600가구를 대상으로 무상으로 교체한다.

이번 봉사활동(5. 16 ~ 5. 27)은 영주시 순흥면, 안동시 와룡면 등 2개 시군의 에너지 소외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향후 포항시, 경주시, 문경시, 영천시, 경산시, 고령군, 예천군, 성주군 등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노후 전기·가스 시설물을 교체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경상북도에서 자재를 공급하고, 안전공사(전기·가스)의 안전점검과,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전력기술인협회, 지역 전기공사업체(5개), 전기안전관리대행업체(6개)와 道 전기담당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인력분야(일 30명, 시군당 150명)에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전기·가스설비 봉사활동”으로 유관기관이 적극 참여하는데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노후설비의 교체내용은 ▲전기분야 : 누전점검, 차단기·노후전선·배선(조명)기구 등 교체 ▲가스분야 : 가스누출점검, 안정기·차단밸브·배관 등 교체 ▲기 타 : 안전한 전기·가스기구사용법, 에너지절약법 홍보 등이다.

그동안, 경상북도에서는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하여 ’06년부터 경상북도 전기업무 담당자들이 무상으로 실시한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전기설비 교체와 ’08~’09년도에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노후보일러 및 전기·가스 설비를 무상으로 교체하고, 특히 지난 ’10년도에는 에너지 소외 계층 150가구를 무료로 교체하였으며, 특히 타 시도에 비하여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에너지복지 실현과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강도 높게 추진하였고, 향후에도 매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전기관련 유관기관의 순수한 봉사활동으로 추진되는 만큼 우리 주변에서 외롭고 어렵게 살아가는 독거노인 등 에너지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과,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며, “안전의 사각지대인 사회소외계층에 대해 앞으로는 道 에너지 부서에서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전기·가스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활동을 정기적 행사로 발전·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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