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17일 국내에서 생산되는 축산 소독·방역장비 전시 및 장비 시연회를 도 북부청사 바이오주차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제역 이후 경기축산의 재도약 계기 마련을 위한 행사로 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에서 추천한 국내 13개 축산 방역장비 생산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장비를 방역기관과 축산농가에 선보인다.

시연 기종은 이동·고정·터널식 등 축사 출입구 차량소독기와 안개분무식, 고압스팀소독기 등 축사 내 소독기, 축사 출입자를 소독하는 대인 소독기 5종 45대이다.

이날 시연회에는 작동 및 운전방법 등의 운전시연을 비롯해 분사압력, 유효거리, 분무 정도 등 성능시연, LED 영상을 이용한 업체별 소독장비 시연 설명이 펼쳐진다.

도 관계자는 “이번 시연회를 통해 성능이 우수한 방역장비가 농가에 설치돼 방역효과를 높이고 축산 관계자들의 방역의식을 새롭게 하는 축산 선진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는 지난 구제역으로 인한 피해를 회복하기 위해 축산 클린 대청소, 위생·환경 불량농가 재입식 제한, 축사시설 개선, 희망 젖소 나눔 운동 등 전개하고 있다.

도에 따르면 5월 13일 현재 72농가 5,426두의 가축이 재입식 되었고, 청소· 소독을 완료한 779농가에서 재입식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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