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11 광주 대표 수공예품 선정 발표
대상을 받은 ‘건강지압 마우스’는 광주시 심벌마크를 응용해 느티나무와 가죽나무, 자석 등으로 만든 목공예 소품으로, 작품성과 기능성은 물론 높은 상품가치를 인정받았다.
또 금상에는 김숙희씨의 ‘고싸움 촛대’(도자), 은상에는 우영희씨의 ‘초롱등’(섬유소품), 이경희씨의 ‘명품의 시작’(도자)이 각각 뽑혔고, 동상은 김가람·안예지씨의 조명등 ‘꽃을 피우는 기쁨’(생활용품) 등 6건이, 장려상은 ‘한글명함집’(섬유소품) 등 20건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문화·예술적 감각은 물론 독창적이고 실용적이며, 상품적 가치가 높은 우수 수공예 제품을 발굴해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 문화광장에서 전시와 병행해 진행된 2차 본 심사는 출품작의 상품가치와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하기 위해 시민 100여 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심사제’를 도입해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본선에 오른 50건의 수공예품은 3일간의 전시를 진행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호도와 상품가치를 탐색하고, 우수 수제품의 홍보마케팅의 기회로 활용해 바이어 및 일반시민들의 구매의뢰가 줄을 잇는 등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된 수공예 제품과 수제공방은 판로확보와 매출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디자인과 국내·외 마케팅 지원, 기업육성 등 체계적인 사업화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공모에 출품된 작품들은 예술적 끼와 솜씨가 있는 우수 제품들이 많았다”면서 “지역의 우수한 수제품을 대한민국 대표 문화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광주 수제공방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예술적 ‘끼 & 솜씨’를 주제로 진행된 ‘2011 광주 대표 수공예품 공모’에는 △뜨개 등 섬유·소품 △도자·예술 △액세서리·문방용품 △생활용품·가구 △기타 수공예품 등 5개 분야에서 265품목 1,185점의 수공예품이 대거 출품되는 등 시민·공방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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