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바이오에너지와 남부 소득작물’ 특별전시회 개최
‘바이오에너지와 남부 소득작물’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특별전시회에는 바이오디젤, 바이오에탄올 등 바이오에너지 연구성과와 고구마, 양파, 마늘 등 남부 소득작물 개발성과를 소개하고, 꽃 피는 고구마 화분만들기 체험 및 마늘빵, 고구마 쥬스, 양파과자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체험거리 행사로 꾸며진다.
유채와 소·돼지기름 등 동·식물성 기름으로 만드는 바이오디젤과 억새, 갈대, 고구마, 단수수로 만드는 바이오에탄올 연구성과를 만나 볼 수 있으며, 거대억새1호와 같은 유망 바이오에너지 원료작물들도 소개된다.
또한 남부지역의 소득작물로 인기가 높은 고구마, 양파, 마늘 등 농진청 개발 신품종과 가공제품들도 선보일 예정이며, 국민의 건강 지킴이로서 컬러고구마, 양파, 마늘의 건강기능성도 상세히 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히, 미래의 고객인 어린이들을 위해 유채기름을 이용해 바이오디젤과 유채비누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고, 꽃 피는 고구마와 목화 화분을 만드는 체험활동과 함께 맛과 기능성이 우수한 마늘빵, 고구마 쥬스, 양파과자 등 다양한 음식도 맛 볼 수 있다.
농촌진흥청 바이오에너지작물센터 서세정 소장은 “이번 특별전시를 통해 바이오에너지가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미래 청정에너지로 국민들에게 널리 인식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웰빙시대 건강지킴이로서 고구마, 양파, 마늘이 새롭게 조명돼 남부지역 농가소득 향상과 소비촉진에도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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