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스펙이 부족해서’(15.7%) ▶‘말투, 표정 등 태도가 자신감 없어 보여서’(15.7%) ▶‘해당업무에 대한 역량이 부족해 보여서’(7.7%) ▶‘기업의 인재상과 맞지 않아서’(6.4%) ▶‘외모적 문제’(3.8%) ▶기타(2.1%) 등의 의견이 이어졌고, ▶‘탈락한 이유를 잘 모르겠다’(15.7%)는 이들도 있었다.
그렇다면 정말 위와 같은 이유로 탈락한걸까?
기업 인사담당자 186명을 대상으로 ‘면접에서 지원자를 탈락시키는 결정적 이유’에 대해 물은 결과, 절반이 넘는 53.8%가 ‘해당업무에 대한 역량이 부족해 보여서’라고 답했다.
▶‘기업의 인재상과 맞지 않아서’(26.9%)라는 의견이 뒤를 이었고, 구직자들이 가장 큰 탈락 이유로 꼽은 ‘말주변이 부족하거나 잘못한 답을 해서’는 9.7%에 그쳤다.
그밖의 의견으로는 ▶‘스펙이 부족해서’(3.8%) ▶‘인성 및 기본적인 것들이 부족해서’(1.6%) ▶‘연봉 등 조건이 맞지 않아서(1.6%)’ ▶‘외모적 문제’(1.1%) ▶기타(1.1%) 등이 있었다.
또한 구직자들은 ▶‘서류 탈락 보다 면접 탈락 시의 좌절감이 더 크다’(87.7%)고 답했는데, 아무래도 서류전형까지 어렵게 통과한 뒤 마지막 관문이나 다름없는 과정에서에서 탈락한 것이어서 그 충격이 클 것.
그렇다면 이들은 면접 탈락 원인 파악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까?
▶‘면접 자료를 다시 훑어보며 단점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40.9%) ▶‘선배, 친구 등에게 면접 상황을 전하며 조언을 구했다’(27.2%)는 의견들이 많았다. 하지만 ▶‘별 다른 노력을 하지 않았다’(26.8%)는 이들도 있었고, ▶‘회사에 전화해 탈락 원인을 물었다’(2.6%)는 이들도 소수 있었다. (▶‘기타’ 2.6%)
인크루트 개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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