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체육인들이 청렴실천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청렴 마인드 확립 및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부산시 체육회는 5월 18일 오후 2시 동래구 사직동 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의 경기단체 전무이사, 시 산하 실업팀 감독 등 11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청렴실천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불거진 체육계의 비리와 관련해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체육인들의 의지를 새롭게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마선기 체육회 사무처장의 당부말씀을 시작으로, 김호정 부산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강사)의 청렴교육 강의, 체육계 대표(경기단체 전무이사 대표1, 실업팀 대표1)의 청렴실천결의안 낭독, 참가자들의 청렴실천서약서 서명의 순으로 진행된다.

청렴실천결의안을 통해 참가자들은 △어떠한 상항에서도 금품 및 향응을 받지 않을 것 △부당한 청탁은 단호히 거절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처리로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에 앞장설 것 △건전한 공·사 생활로 청렴도 향상에 적극 앞장설 것 등을 다짐하게 된다. 이어, 2부 행사로 지출 및 정산요령에 대한 회계실무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회계처리 과정에서 틀리기 쉬운 사례와 회계감사 등에서 지적된 사항을 소개함으로써 투명한 회계처리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부산시 체육계가 부산체육 발전이라는 큰 뜻 아래서 보다 청렴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굳게 다짐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체육회에서도 체육계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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