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송관호, 이하 NIDA)은 정보트러스트센터(대표 윤영민), 다음세대재단(대표 문효은)과 함께 인터넷 역사을 기록ㆍ보존하기 위해 네티즌이 함께 참여하는 인터넷의 하루를 기록하는 <인터넷의 하루@2005> 캠페인(http://www.netharu.or.kr)을 실시한다.

정보통신부의 후원을 받아 ‘정보문화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인터넷을 매년 6월 16일 네티즌들이 함께 기록하여 보관하자는 취지로 개최되는 것이며, 이를 통하여 디지털 정보보존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고자 한다.

또한 이 행사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 이글루스, 디씨인사이드, 미디어몹등이 함께 참여한다. 아울러 일반 네티즌들의 참여를 제고하고자 ‘클릭클릭 특공대’라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일반 네티즌이 참여하여 자신이 수집 및 보관하는 자료를 업로드할 수 있는 ‘나의 인터넷 하루 기부!’를 둘 예정이며, 기관이나 단체의 경우 ‘스페셜 도네이션’을 통하여 다양한 참여가 가능하다.

NIDA 송관호 원장은 “인터넷이 상용화된 지 10여년간 수많은 웹사이트를 통해 정보가 제작, 가공되어 왔으며, 다양한 비즈니스가 출몰하는 등 우리의 삶이 투영되어 왔다”고 언급하고 “우리생활의 주요부분으로 등장한 사이버 공간의 역사를 정리ㆍ보관하는 일은 후손을 위해 우리가 꼭 해야할 역사적 책임”이라며 이번 캠페인에 네티즌들의 적극적 참여를 강조하였다.

또한 주관기관인 정보트러스센터 대표인 윤영민 교수(한양대 정보사회학과)는 “이번 캠페인은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사이버공간의 지식과 정보를 보존하자는 정보트러스트운동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이며, 디지털 정보 보존의 필요성을 사회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5년 후쯤 다시 본다면 당시의 인터넷을 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05년 인터넷 역사기록을 담당할 616명의 “클릭클릭 특공대” 응모는 캠페인 홈페이지(http://www.netharu.or.kr)를 통해 가능하며, 기록과정에 참여한 특공대와 네티즌에게는 추첨을 통해 DMB폰과 디지털카메라, MP3등의 경품 및 기념품이 제공된다. 6월 16일 하루동안 정리된 인터넷 정보들은 정보트러스트 센터에 기부되어 인터넷 유산으로 보존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ni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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