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하수도사업의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3.15~5.15일까지(2개월간) 상반기 하수도사용료 및 원인자부담금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설정·운영하여 35억20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징수실적은 총 체납액 68억7,900만원(하수도사용료 9억원, 하수도원인자부담금 59억7,900만원)의 51% 규모.

특히 울산시는 10년 이상 고액 장기체납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30억4,700만원을 징수하여 하수도사업특별회계 재정 건전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특별정리기간에는 지역별 징수반(4개반 24명)이 상습, 고질, 고액체납자로 분석된 자에 대한 재산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 및 현장 징수활동을 실시했다.

울산시는 하반기에도 체납액 특별정리대책을 마련,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하수도사용료의 체납원인은 지하수 수용가의 체납이 주를 차지하며, 그 외 사업부도, 행불, 단순체납 등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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