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평가 현지검증은 지난 달 각 시도가 직접 온라인상에 입력한 평가자료에 대해 타 지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이의를 제기함에 따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현지방문 및 최종검증을 실시하는 것으로,
대학교수, 박사급 연구원 등 외부전문가 200여명으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에서 랜덤방식으로 추출하여 울산시에는 검증반으로 평가위원 7명 등 13명이 편성됐다.
주요 확인내용은 일반행정분야 9건, 사회복지분야 7건, 보건위생분야 10건, 지역경제분야 5건, 지역개발분야 3건, 문화관광분야 2건, 환경산림분야 1건, 안전관리분야 16건, 중점과제분야 7건 등(중복 5건 제외) 총 60건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현지검증은 타 시도에서 문제가 있다고 이의를 제기한 만큼 적극적으로 대응논리를 개발, 우리시의 입장을 설명하여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평가 결과는 현지검증을 거쳐 6월 중 합동 실적검증을 거쳐 7월 말경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2011년 지자체 합동평가’는 일반행정, 사회복지, 보건위생, 지역경제, 지역개발, 문화관광, 환경산림, 안전관리, 중점과제 등 주요 국정시책 9개 분야, 40개 시책, 110개 평가지표에 대해 실시된다.
평가 방법은 지방자치단체합동평가위원회 위원, 외부 전문가, 중앙부처 시책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 평가단’이 평가지표별 추진실적을 대상으로 온라인평가 및 현지검증, 고객체감도 조사 및 현장평가 등을 합산하여 16개 시·도를 상대평가(가, 나, 다 등급)한다.
울산시는 2010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8개 분야 중 지역경제·개발, 안전관리, 중점과제 등 3개 분야에서 ‘가 등급’을, 나머지 5개 분야에서 ‘나 등급’을 각각 받아 시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 인센티브 총 25억5000만원을 받은 바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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