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 난지농업연구소는 5월 30일 북제주군 한경면 낙천리 아홉굿마을을 찾아 조시홍 마을대표를 비롯한 마을 주민과 난지농업연구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농촌사랑 1사 1촌 운동 자매결연식을 갖었다.

마을대표와 주민들은 난지권 농업기술 개발을 매진하고 있는 난지농업연구소와 자매결연을 맺게 되어 선진화된 농촌마을 육성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도·농간 교류를 통한 이해증진과 함께 향후 전통테마마을과 연계한 특성화 마을 육성에 상호 협조 할 것을 약속했다.

난지농업연구소는 매월 둘째 수요일을 자매결연마을 방문의 날로 정하고 축산, 원예, 감귤 등 난지농업연구소 농업전문가들이 번갈아 가며 자매결연 마을의 애로기술 해결과 선진기술을 보급하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난지농업연구소는 아홉굿마을의 수려한 자연풍광을 활용한 전통테마마을 육성에 필요한 기술지원 등을 통하여 제주도 최고의 특성화된 마을로 만드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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