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야간개방 실시
이번 경복궁 야간개방을 통해 근정전(국보 223호), 경회루(국보 224호) 등의 주요전각과 화려한 조명이 함께 어우러져 펼쳐지는 궁궐의 아름다운 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광화문을 시작으로 흥례문, 근정문, 근정전, 수정전, 경회루에 이르기까지의 주요 동선에 야간조명을 설치해 제한적으로 개방된다.
특히, 이번 야간개방기간 동안 경복궁의 밤나들이를 나선 시민들을 위한 전통문화공연도 마련된다. 야간개방 첫날인 5월 18일 저녁 6시에는 남사당 풍물놀이가 펼쳐지고, 야간개방 마지막 날인 5월 22일 저녁 8시에는 수정전에서 국악공연이 예정되어 있다.(단, 우천 시 행사는 취소 될 수 있음)
아울러, 관람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흥례문 입구에 무인 체크게이트를 설치해 교통카드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를 소지한 관람객은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으며, 야간관람요금은 주간과 동일(성인 3,000원, 청소년 1,500원)하다. 관람시간은 밤 10시까지로 관람시간 1시간 전까지(밤 9시까지)만 입장할 수 있다.
또한, 같은 기간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종수)도 밤 10시까지 연장개관(입장은 밤 9시까지) 하며, 이 때, “순천송광사 목조 관음보살좌상 복장유물 공개” 특별전(5월 3일 ~ 6월 12일)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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